SENNHE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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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이 넘는 동안 SENNHEISER는 녹음, 전송 및 사운드 재현 등 모든 측면에 대해 최고 품질의 제품, 진정한 소리와 맞춤형 솔루션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SENNHEISER는 사람들이 소리의 모든 축면을 들을 뿐 아니라, 소리를 느끼기를 원합니다. 독일 기술, 수십 년 경험의 전문 비즈니스 그리고 혁신적인 과학으로 사운드에 충실한 헤드폰, 헤드셋, 마이크 및 통합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갑니다.SENNHEISER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30000 시리즈, 5000 시리즈 그리고 True Sound를 구현하는 Digital 9000 시리즈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EM 2000

True Diversity Receiver (트루 다이버시티 수신기)

LA4X

전원공급장치 내장한 견고한 전면 메탈 하우징(48.3cm), 

최대 3000개의 주파수(최대 75 MHz의 대역폭)

20개의 고정된 주파수 대역(최대 64개의 프리셋),

6개의 뱅크(각 최대 64개의 조정 가능한 채널),

트루 다이버시티 기술로 높은 수신 보장,

추가의 분배기 없이 내장된 안테나 분배기로만 최대 8개 기기까지 연결 가능,

간섭을 제거하는 잡음 억제 기능(파일럿 톤 스퀠치),

채널 대역 시스템 내의 스캔 기능,

Sennheiser의 무선 시스템 관리자와 스캔 가능,

25 kHz 단위로 주파수 설정 가능,

스퀠치 설정 디스플레이에 항시 표시,

능동형 안테나 공급장치용 안테나 케이블,

변환기 거치는 밸런스 오디오 출력

HDX 잡음 감쇠 시스템 (신호-대-잡음비: 120 dB(A) 이하),

PC 연결용 이더넷,

두 가지 색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로 조작 편리한 인터페이스 (빨간색: 경고),

수신기 메뉴에서 송신기 조정 가능,

적외선 인터페이스로 송신기 동기화,

4 개의 선택 가능한 이퀄라이저 프리셋,

송신 상태 모니터링하는 사운드 체크 모드, 

헤드폰의 다양한 연결성

 

NT 50은 최첨단 통신 기술이 적용된 견고한 금속 소재의 고정형 수신기(48.3cm)입니다. EM 2000와 함께 사용하면 UHF 대역에서 최대 75 MHz까지 5개의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개 채널은 최대 64개 프리셋이 가능하며 각 6개 채널밴드에는 사용자가 프로그램 설정 가능한 64개의 채널이 있습니다. 각 송신기는 적외선 인터페이스를 통해 빠르고 쉽게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송신기는 이더넷 소켓을 통해 네트워크와 연결이 가능하며 Sennheiser의 “무선 시스템 관리자(WSM)”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모니터 및 원격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